이번화의 기사님은 참으로 아름아우시네요.ㅎㅇㅎㅇ
뛰어내리시기 전 미소지으실 때 둑흔둑흔했습니다.
아~~이런 이중성(?) 너무 좋네요.ㅎㅎㅎㅎㅎ
그리고, 세피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능글능글 여유로운 모습만 보이다가 확 빡쳐서 짜증내는 모습을 보이니 그 모습도 참 귀엽고 매력적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왜자꾸 웃음이 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피오, 힘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둘의 러브러브(?)가 보고싶네요.^///^
그리고 세피오가 지금 입고 있는 옷 너무 멋져요~~ 제복 느낌도 나고, 1화때의 컬러일러스트에 나왔던 옷과 디쟌이 비슷한 듯 하면서 다르네용.
남자는 역시 블랙인가!이러고~ㅋㅋ 헤어밴드도 깔맞춤한 세피오는 패셔니스타~ㅋㅋ
말이 나왔으니까 말인데요, 처음 봤을 때부터 헤어밴드 디자인이 참 예쁘다 생각했어요.ㅎㅎ
밴드위에 땋은듯한 끈이 이중으로 덧대어진 게 참 독특하고 너무 이쁘더라구요. 헤어밴드보고 두근거리긴 또 처음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몇 화까지가 1권 분량인건가요? 단행본이 빨리 나왔음 좋겠네요. 어서 제 곁에 두고 보고싶을 때마다 펼쳐보고 싶어용./꺄핫
그리고,,,요즘들어 백작님이 너무 귀엽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짝(?)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생각하던차에 백작님 흑심글을 보고는.. 맥스-세피오-백작님-리안 4각관계의 무리한 망상을 해버렸다능.....죄송.ㅉㅉ
그럼...다가오는 추석 잘 보내시구요, 마감 힘내시길../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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