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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269   reply  modify 


by. ㅎㄹ
2017/01/10
작가님 요즘 날이 부쩍 추워졌는데 건강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트위터로 이케이케 글쓰시는거랑 아가랑 소식 잘 보고있지만
트위터로는 하기가 조금은 어색하더라구요~
친구들이랑 벨 작품얘기하다가 아직도 전유호님 책 못봤냐곸ㅋㅋ 얼른 보라구
우리집에 오면 책도 있으니 보고 너도 사라~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들러봤습니다ㅋㅋ
회사에서 하라는 일은 안하궁.........ㅋㅋ
아가도 작가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비타민 많이드세요!!
 
Thank you! - 유즈 modify  delete 
안녕하세요 ㅎㄹ님!!! 어서오세요~~!!!!
아무래도 트위터가 인스턴트 메세지 느낌이라 부담없이 쓰게 되더라구요>_<
부담없이 말 걸어주셔도 되는데...!!! 그래도 홈 방명록까지 와주시니 반갑네요!!!
회사에서의 낙은 언제나 월급루팡이라고 배웠습니다^0^  
친구분들에게 추천까지 해 주셔서 감사해요!!!! 친구분들도 보시고 재밌으셨으면 좋겠네요
ㅎㄹ 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No.1268   reply  modify 


by. 民間人
2017/01/04
우왕 오랜만에 왔더니 아가가 벌써 100일이 훌쩍 넘었네요!!
작년 새해 인사드리고 처음...ㅠㅠ
아드님이 똘망하니 귀엽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창작 활동도 순항하시길!!
 IP Address : 211.44.163.168 
Thank you! - 유즈 modify  delete 
민간인님 오랜만이에요!!!>< 잘지내셨어요?
아기가 벌써 150 일이 지났는데 새해인사일기도 해야하는데 여즉 빼빼로데이 일기네요. ...ㅋㅋㅋ 크리스마스도 패스하고;;
감사합니다!
!민간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애기도 열심히 키우고 만화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닷!!!
행복하세요~~
No.1267   reply  modify 


by. 룰루랄나
2016/10/13
헐 애기 완전 귀여워요 그리고 잘생겼어요!!
진짜 빈말 아니에요 잘생겼네요 기농이 이름은 정하셨나요??
파닥파닥 애앵이라니 씹덕사 할것 같습니다!!!!!>ㅅ<

19금을 그려야 하는데 자꾸만 남편분이 쳐들어(?) 오시니 더 늦어지는 건가요 범인을 찾았네요 ㅋㅋ방을 잠궈 버리세요ㅋ

그리고 주제 넘은 말이지만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어린이집 다닐 나이가 되어도  아기들 안보내는게 좋다고 그러더라고요.
친구들 만나게 하고 싶으면 놀이터 데려가면 되고...
어린애들 엄마 없는 곳에 떨어트려 놓으면 엄청 스트레스 받는대요.
등원시간 맞춰서 일찍 일ㅇ나는 것도 스트레스고
집에 데리고 있으면 실컷 자고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서 집에서 주는 간식도 마음껏 먹을 수 있고 아기한테 맞춰 줄 수 있으니까요.
작가님 프리랜서시니까 아기 스트레스 안받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직장 나가는 엄마들은 어쩔 수 없지만 애기 맡겨 놓고 가야 하는게 정말 가슴이 아프대요,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아기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기다릴 수 있으니까  아기 먼저 생각 하셔요
매일 ㅎㅁㅎㅁ한 하루 보내시길!!


























































이상한 생각 하신건 아니죠? 전 흐뭇흐뭇한 하루 보내시라고 한건데....ㅋ
 IP Address : 223.62.169.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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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지었어요>< 처음엔 어머님이 지어주시는것중에서 정하려고 했는데 조리원에서 받아보니 넘...ㅜㅜㅜㅜ 이름들이... 6,70년대식이름들이어서... 제가 짓는다고 하고 한참 고민했네요. 애기는 출생신고를 한달안에 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물게 되어있더라고요. 이름 짓느라 한달 넘게 고민해버려가지고 과태료 좀 물고서 우리 유기농이도 주민등록번호 있는 남자가 되었어요.
육아는 아기에게 좋은게 물론 최선이겠지만 주 양육자인 제가 스트레스를 덜 받는것도 아기에게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ㅋㅋㅋㅋ 신랑이 가정적인편인것과는 별개로...물리적으로 집에는 거의 잠만 잘정도의 시간밖에 없기때문에 저도 쉬는시간과 일할시간이 필요해서 어린이집은 보낼수밖에 없을것같아요.
제가 적극적으로 집안일도 잘 하고 아기에게 필요한 거라면 뭐든 수고를 아끼지 않는 타입의 엄마라면 저랑 둘이 있는것도 좋겠지만 전 자신이 없거든요...ㅋㅋㅋ 저 자신이 일을 오래 손 놓고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는 편이기도 하고요.
어린이집 가면 아무래도 전염병도 옮아오고 한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저랑 둘만 계속 보내게 된다면 저도 애기한테 필요한 놀이나 친구같은걸 잘 못 챙길거같기도 하고... 뭐 여튼 육아에 대한건 제가 상황에 맞춰서 하는걸로~
룰루랄나님이야말로 ㅎㅁㅎㅁ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닷!!!!!! > <
날씨 부쩍 쌀쌀해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셔요~~
No.1266   reply  modify 


by. 룰루랄나
2016/09/16
세상에.. 안아달라 보챈다니ㅋㅋ
응애응애 앜ㅋㅋㅋ 아 상상 됩니다 ㅋㅋㅋㅋ 앙증맞은 팔다리 휘저으면서 응애응애 거릴 거 생각하니 너무 귀여울 것 같아요 으앙

 IP Address : 211.44.163.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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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응애' 하고 울어요 ㅜㅜㅜㅜㅜㅜ 저 그냥 의성어처럼 응애라고 표현하지만 다른 어떤 소리일거라고 생각했거든요 멍멍이나 음메처럼? 근데 진짜로 응애 하고 울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짤막한 팔다리 휘젓는것도 귀엽고 얘는 머리숱도 많은데 어떻게 자기 뒤통수 머리채를 잡고서 울더라고요 ㅜㅜㅜㅜ 자기머리 자기가 쥐어뜯으면서 아프다고 우는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애는 우는데 저랑 신랑은 빵 터져서 웃고 있고요...( mm) 암튼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언제 인간같아질지는 좀 궁금하네요 아직은 뭔가 소동물 기르는 느낌 ㅋㅋㅋㅋㅋㅋ
No.1265   reply  modify 


by. 룰루랄나
2016/09/14
추석 연휴 시작이네요^0^

이쁜 아기랑 처음 맞는 명절 행복하고 풍요롭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IP Address : 211.44.163.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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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나님도 행복한 추석 되세요~~!!!>< 요즘 부쩍 아가가 안아달라고 보채고 젖도 자주먹어서 좀처럼 여유가 안나네요. 조금이라도 길게잔다싶으면 마물외전 마무리작업하기 바쁘고요...ㅜ0ㅜ
일기도 얼른 실컷 쓰고싶은데 이것도 의외로시간과 집중력이 필요해서 늦어지고 있어요.
항상 들러서 안부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맛난것 많이드시고 가족과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는 명절연휴 되세요~~!!!
No.1264   reply  modify 


by. 룰루랄나
2016/09/10
작가님 여기는 일기 안써주시나요 ㅠㅠ 전SNS룰 안해서 여기말곤 소통 창구가 없는데 몸 푸신다고 바쁘신 건지 소식이 뜸해서 슬프네요
 IP Address : 121.133.19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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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_< ㅋㅋㅋㅋㅋㅋㅋ
네 조만간 일기 올릴게요!!!!
No.1263   reply  modify 


by. 룰루랄나
2016/08/03
기농이가 예쁜편인 이유가 평균 아기들보다 덜 짜글짜글(?)해서 그런 것 같아요. 막 나왔을 때도 크게 피부가 그렇게 쭈글쭈글 하지는 않고 팽팽해서 그렇게 느꼈나봐요 제 조카는 첨 나왓을 때 넘 빨갛고 쭈글쭈글해서 붉은 고구마같이 생겼었거든요 ㅋㅋㅋ 물론 지금은 뽀얗고 사랑스럽지만...♥ 손목 조심하세여 작가님
 IP Address : 211.44.163.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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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에서 보니까 3킬로그램이 안되는 아가들이 많이 검붉고 말라서 안쓰러워 보이고 그렇더라구요. 기농이는 그래도 통통한(?) 상태로 나와서 큰 애기 같고 그래보이나봐요. 표정도 근엄하고 잘 울지도 않고 순하다고 조리원 쌤들이 넘 착하다고 그래요. 집에 돌아가서도 순하고 얌전했으면 좋겟지만.... 제가 초보니까 아무래도 무리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래요.ㅋㅋㅋㅋ 점점더 이뻐진다는데 벌써 콩깍지가 껴서 넘 이쁘고 귀엽고 그러네요..ㅜㅜ 매일매일 똑같아보이는 사진 동영상 잔뜩 찍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손목은 조심하고 있습니다!!! 부디 후유증 남지 않길 바라고있어요....
No.1262   reply  modify 


by. 룰루랄나
2016/07/30
작가님 순산 축하드려요!! 기농이 참 잘생겼네요 진심 이렇게 이쁜 아기 처음 보는듯ㅋㅋ
지금 제가 물고 빨고 핥으면서 조공 바치고 있는 조카느님도 갓난애 때는 엄청 못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에 기농이는 어릴때부터 미모가 ㅎ이네요 커가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사실 작가님 출산 일이 언제일지 몰라 하면서 어제도 들락날락 했다가 오늘 딱 들어왔는데 새글이 올라와 있어서 놀랐어요
근데 무통 결국 효과는 미미 했다..? 작가님은 왜 때문에 무통을 그리 찾아 다니셨나..ㅋㅋ

순산 유전자의 힘은 대단하네요 울 엄니는 19시간 진통하셨다는데 세상에 두시간..;;;; 최고십니다. 고생 안하고 낳으신 것 같아 정말 다행이네요 그나저나 작가님 왤케 아름다우신거?? 산모들은 퉁퉁붓고 얼굴도 초췌하고 그래야 하는 거 아닌가여?? ㅠㅠ 애는 제가 낳았나 봅니다 ㅋㅋㅋ

밑빠질 것 같은 느낌 아마 생리할 때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짐작 되는데 몸 조리 잘 하시구요!!
진짜 작가님 애기 잘 낳아주셔서(?)제가 다 감사하구 바로 옆에 계시면 이케이케 막 열심히 통장 털어서 조공 바칠 수 있는데
전 왜 작가님 지인이 아닌가요!!

8월 중순 쯤 되면 작가님 연락처랑 주소 물어보고 필요하신 것 없나 물어보고 뭐라도 보내드릴라고 하긴 했지만 아직 마음의 준비도 덜 됐는데 기농이가 넘 빨리 나왔다..?

 IP Address : 49.173.126.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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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룰루랄나님~~!!!
감사합니다!!! 설마 이렇게까지 순산할 줄은 몰랐어요 ㅜㅜㅋㅋㅋㅋㅋ
무통 효과를 좀 보고 싶었는데... 좀 허무하긴 하지만 ㅜㅜㅜㅜ 짧게 고생해서 덜 부은것같아요. 낳는 중에도 이 산모 여유있다고 막 병원분들이 그러구... 낳고나서도 딱히 탈진한 느낌도 없이 조리원이니 어디니 전화 하고 그래가지고... ㅇㅇ... 선수라는 소리 들은...
기농이...ㅜ0ㅜ 보기에 이쁘신가요??? 저는 솔직히 처음 봤을때 그냥 신생아니까 찌글찌글하겠거니~ 하고 다 이렇지 않나 했는데.... 이...이쁜편인가봐요..///ㅅ/// 신생아같지 않다는 말도 많이 듣구... 조리원에 스무명 가까운 신생아들이 신생아실 유리벽안에 줄지어 누워있는데 어.... 좀 잘생긴 편에 드는것같아요....( mm)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신생아때부터 팔불출 폭발해서 어떡하죠
헤헤 감사합니다 u_u* 조리원에서 많이 회복해서 나가려구요!!! 벌써 일주일 지났는데 이제 앉는것도 많이 편해지고 좋아졌어요. 모유 뭉쳐서 아픈 가슴 자가마사지 하다가 손목 나가버릴까봐 걱정이에요...ㅜㅜㅜㅜ  
조심조심 산욕기 잘 보내고나서 말끔하게 작업 마무리하고싶네요!!!!>_<

No.1261   reply  modify 


by. 룰루랄나
2016/07/14
임신중독도 아니고 혼자 낳는것도 아니시라니 다행이네요
제왕절개는 기정 사실화 된 것 같네요
거의 막달인데 아기가 갑자기 줄어들거나 성장을 멈출리는 없으니<;;;
작가님이 긍정파워라 좋게좋게 생각하시니 좋은 것 같아요.
주위 여자애들 중에서는 출산에 대한 공포가 너무 심해서 자연분만 가능하다고 해도 난 제왕절개 할거야!! 라고 미리 걱정하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뭐로 낳느냐가 중요한가요 아기랑 산모만 건강하면 되는거죠 뭐..
제왕절개하니 생각난건데 카이사르도 제왕절개로 태어났어요!!(의미부여)
애기도 카이사르 닮아서  분명 똑똑할거에요!! 제가 장담할게요(네가 뭔데ㅋㅋㅋㅋ)
마감보다는 작가님 몸을 제일 먼저 생각하세요! 예쁜생각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요
이제 아기 태어나면 작가님 일기는 육아일기가 되려나요?
그렇게 되면 앞으로 한 5년은 보겠군요 >-<
 IP Address : 49.173.12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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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자연분만의 희망을 꿈꾸고 있어요...ㅜ0ㅜ 혹시 모르잖아요 제 골반이 거대한 아기도 낳을수 있을지도...!!!!
저도 제왕절개는 카이사르때문에 제왕절개라는 이름이 붙은걸로 알고있었어요!!! 하게 되면 하는거지만.... 아무래도 개복수술이나 마찬가지라서 회복하는게 자연분만에 비하면 더디다고 하더라구요.... 이럴수가 자연분만보다 제왕절개를 원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군요 ㅜㅜ 전 할수 있으면 자연분만을 하고싶은....
컴이 터진게 아직도 복구가 안되어서 점점 해탈하고 있어요.... 산후조리를 하면서 작업을 하던가 아예 애기가 50일이 되도록 작업을 스탑하던가 하게 될거같네요...ㅜㅜㅜㅜㅜㅜ 제발 마감 후에 나와줬으면 하는 마음...ㅜㅜㅜㅜㅜ
No.1260   reply  modify 


by. 룰루랄나
2016/07/10
오늘 개인적으로 울적한 기분이라서 질질 짜고 있었는데 작가님 유쾌한 일기 발견하고 웃었어요 감사합니다 기농이 잘 크고 있나요??
유산균이라고 하셔서 드리는 말씀인데 모 비엘 웹툰 커밍아웃 노트의 주인공 이름이 유상균입니다. 알고 계셔야 할 것 같아서 알려드리고 싶었구요
균이라고 하니 떠오르는 게 아는 선생님 이름이 석균, 재균인데 두분 다 잘생기고 키도 크시고 어쨌든 훈남이셨던 기억이 납니다. 일균이라는 분도 계셨는데 음... 솔직히 음...ㅋㅋ
아니 뭐... 별 뜻은 없고 그렇다고요.ㅋ

그럼 작가님 혼자 분만하시는 건가요?
지리 문외한이라 엄마께 여쭤봤더니 세종이면 충청도고 대전이면 충남이라던데 원래는 충청도, 대전에서 아기도 낳고 살려고 하시던 게 남편분이 수도권 가시면서 혼자 낳게 되셨다 하셨는데!! 친척 언니 하시는 산후 조리원은 또 수도권이라 하고 읽다보면 작가님 친정이 수도권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아 뭔가 뒤죽박죽이라 잘 모르겠네요. 지리알못의 비애...

또 감히 제가 뭐라 할 입장은 아니지만 회사 정말 마음에 안 드네요!!
아니 세상에 막달인 아내가 있다는데 주말 부부를 하라니 제가 다 화가 나요!!
그래도 작가님은 무적의 프리랜서니까요 굴하지 마시고 끝까지 따라가 주세요!
제 꿈도 잘 나가는 프리랜서가 되는 거라 작가님이 무척 부럽...

그나저나 정말 몸은 괜찮으신가요? 안 그래도 결혼식 사진이랑 동영상 보니 작가님 너무 여리여리 하시던데 약도 계속 드시고 계셨다하니 제가 괜히 걱정... 임신 중 가능한 약이래도 홀몸이 아니신 이상 제가 다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임신 중독이 심하지는 않은지 아기가 뱃속에서 체조 잘하고 있다는 애기듣고 엄마미소 터졌어요 ㅋㅋ 아기더러 엄마 힘들게 하지 말고 잘 있으라고 말 해야겠네요<<
애기 머리 때문에 제왕하면 억울해서 어쩌나요ㅠㅠ 정말 머리 크면 자연으로 못 낳아요? 자궁? 회음부?가 그만큼 벌어져 주지 않았을까요??ㅍ.ㅍ
제왕하면 둘째는 못 낳는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어서 큼...
아파트 분양 성공 하신 거 축하드립니다!! 바늘구멍 통과하기라던데 작가님 최고...★

그런데 혹시  두 분 생일이 똑같으신가요?
부부 생일이 똑같으면 아기가 천재가 나온다던데!!
사실 일리가 있는 말인 게  그냥 부부의 연도 보통 인연이 아닌데 일년 365일 중에 어떻게 딱 같은 날 태어 난 사람이 부부의 연을 맺게 된다는 거 그거 분명 엄청난 우연이란 말이죠!양과 음의 조화랄까나 뭐 그런게 있지 않겠어요? (괜히 흥분) 아이큐 210 천재 김웅용이라는 교수님(이분 아이큐가 괴테보다 높대요)도 부모님 두 분이 생일이 똑같은 동갑내기 부부셨대요! 5살 때 인수분해를 하고 8살에 대학에 들어가 수업을 받으셨다는 엄청난 분...ㅋ
작가님 외전도 빨리 보고 싶지마는 작가님 건강이 젤 중요하시니까요 칼연재는 아기 다 낳고 몸 다푸시고 시작해 주셔도 기다릴 수 있습니다.

컴퓨터 터졌다는 얘기 듣고 놀랐어요 다치진 않으셨나요?
작가님 다쳤을까봐 조마조마..ㅠㅠ

다음 일기는 애기 얼굴 인증기대하고 있겠습니다!
 IP Address : 203.149.118.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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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울적한 기분이 제 일기로 나아지셨다니 기쁘네요
기농이는 너무 잘 커서 문제에요 ㅜㅜㅜㅜㅋㅋㅋㅋ 평균보다 커서 제왕절개해야할지도 모른다고 해요.... 회음부나 그런쪽보다는 뼈... 골반쪽의 크기에 따라 결정된다고 하더라구요.
세종에서 한시간정도 차 타고 내려가면 대전이라 세종에 만만한 영화관이 없을때 대전으로 영화보러 가고 그랬었어요. 롯데마트에서 장 보면 대전에서 세종으로 배달오기도 하고 그래요... 여튼 서울보다는 가까운 느낌이랄까요!! 신랑 일터가 세종이라 대전에서 낳고 조리하면 신랑이 조리원에서 같이 생활하면서 출퇴근을 할수가 있는데... 조리원 생활은 2주정도 해야하고 신랑 회사 출산휴가는 3일정도밖에 안되니까요....  
전부 대전에서 해결하기로 한게 신랑 일터때문이었는데 정작 신랑은 전근발령받아서 수도권으로 가면....전 왜 대전에서 낳는지 알수없는 사태가...ㅜㅜ
수도권에서 낳으면 친정도 가깝고 친척언니 조리원에도 들어갈수 있으니까요.
결국 급 전근때문에 예정일 한달전에 다 정해놨던거 새로 예약하고 알아봐야하는 사태가 되었다는거죠... 그래서 혼자 안낳아요...신랑이랑 수도권에 올라와있어용..
헷갈려하시니까 저도 어떻게 더 설명해야할지 헷갈리는기분...@ㅜ@
임신중독은 아니라는 결론이 나온것 같아요!!!
산부인과 선생님도 진짜 임신중독이었으면 지금쯤 엄청 팅팅 부었을건데 다시 검사하니 단백뇨도 안비치고 붓기도 별로 없고 애는 여전히 건강하고 괜찮은것같다고 하시네요~ 혈압봐주시는 내과 선생님도 이정도는 완전 정상이라고 걱정할거 없다고 하셨구요. 이제 문제는 제가 운동을 별로 안해버릇해서 애가 평균보다 크다는게 문제인데...!!!!>_< 뭐 그거야 별수 없죠...ㅜㅜㅜ 제왕절개...하면 하는거지 머...ㅜㅜㅜㅜ 낳을때 편하대요... 출산후 회복이 느려서 그렇지...ㅜㅜ
예전에는 제왕절개 하고나면 다음 출산때 자연분만 못하는게 보통이었다는데, 요새는 기술이 좋아져서 이후에 자연분만으로 돌아갈수도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저랑 신랑이랑 생일이 똑같아요~ 나이차이는 나고요!!
아버지가 처음 아시고 너넨 그럼 내년에도 생일이 똑같냐(?)고 물어보셧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똑같으면 내년에도 당연히 똑같지 그럼!!!!!
음력으로 매년 생일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어서 그러셨나봐요 ㅋㅋㅋㅋ
애기가 천재인건 별로 안 바라고요>_< 천재...키우기 골치 아플거같....<<<
그래도 똘똘하긴 하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고 있긴 해요>_< 하... 제가 어렸을때 똘똘했는데 똘똘한 애기... 얄미운데............ 사고도 엄청 칠텐데........ㅋㅋㅋㅋㅋㅋ 김칫국 원샷하고 있네요.
컴이 폭발은 했는데 막 그렇게 폭탄처럼 터진건 아니고요 ㅜㅜㅋㅋㅋ 폭발음에 깜짝 놀라긴 햇네요..
다치진 않았는데 컴이 수리가 아직 안되어서...인내심과 마감이 다치고 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 마감 하고 애 낳으러 가고싶었는데.... 엄청 간당간당하네요...흑.....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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