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헉.........
이번화 뭔가요...ㅠㅠ 너무너무 사랑스럽잖아요..엉어유ㅠㅠ
역시 수는 얼굴을 붉혀야 제맛(?)
세피오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안타깝고 아련아련하고....으헝헝..ㅠㅠ 진짜로 꼭 껴안아주고싶은 한화였습니다. 아이고,세피오야..ㅠㅠ
그리고 맥스, 아이고 맥스야, 네가 연하라 느므 조쿠나.....응항핳..-ㅠ- 능력있는 연하공 참 발리네요우////하아하아..
바쁜와중에 울 세피오 얼메나 다쳤나 전광석화와 같은 속도로 보러 와주신 맥스느님..으아...설렘사할뻔했어요.../////
이 아그들이 날 죽이려고 이번화에서 왜이리들 반짝반짝 귀염귀염 아...진짜로 이뻐죽겠네요...ㅜㅜ
아...마지막 장면은 정말이지....이미 설렘사한 나를 확인사살하는것과도 같은 그러한 사랑스러움...ㅜㅜ
저렇게도 사랑스러운 얼굴을 독자들은 다 보고있는데, 맥스만 보지 못했다는게 참..ㅋㅋ 너무 아까워 죽겠고......ㅜㅜ
근데, 울 맥스는 힘도 참 좋아요..그 떡대를 한번에 번쩍~우왕...늠 믓져....///// 연하라는 사실에 한 번 더 발리고.....//ㅎㅇㅎㅇ
암튼지간에, 맥스는 아슬아슬하게 아청법을 비켜났군요...ㅋㅋㅋ 얼굴만 보면 비켜나고도 남았지만..ㅋㅋㅋ;;;;;
그러니 이제 안심하고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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